The Legend of Zelda
- Bleath of The Wild
젤다의 전설: 야생의숨결
처음 이 게임을 봤을 때
그래픽과 전개방식이 인상깊어서
스위치를 구입해서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런데 스위치를 구입하고도
여러 상황이 겹치다 보니 도저히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.
이러다가는 도저히 못 해볼거 같아서
카카오페이에 있는 버킷리스트를 시작했고
이 돈이 모이면 꼭 구입해서 해보자! 라고 다짐했습니다.
몇 개월간 매주 3천원씩 모은끝에 드디어 구입!!!

ㅡ 한 게 구정 바로 전 입니다.
하지만 팩만 본체에 꽂아두고
실행 한 번 못해봤네요 ㅜ ㅜ
조만간 빨리 해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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